서울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을 외부에 공개되도록 한 걸 지적하는 얘기가 있는데, 긍정적 용도로 쓰기 위해선 드러내고 움직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외부에 노출한 게 실수일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라도 서울시의 자의로 결정한 사항이라면 무척이나 칭찬할만한 일이다. 08.07.26 01:52
모니터링 감시 동향 파악 여론 수렴 창구 공개 감시 panopticon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국 막혔습니다.
아울림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결국 막혔습니다.
08.07.26 16:07아울림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08.09.0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