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무표정, 내 마음은 황무지 08.07.15 00:38
외롭구나 이 밤 _ 자기소개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외롭단 글을 보면 마음이 아주 미어집니다. 황무지... ㅜㅜ
ㅋ 아침 되면 또 구원 받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산울림, 노래가 생각나는 건 인지상정이겠죠... 딱 그 느낌이네요. 구원받으세요.
아예~ 체키럽!...
외롭단 글을 보면 마음이 아주 미어집니다. 황무지... ㅜㅜ
08.07.15 00:44ㅋ 아침 되면 또 구원 받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08.07.15 00:45산울림, 노래가 생각나는 건 인지상정이겠죠... 딱 그 느낌이네요. 구원받으세요.
08.07.15 00:52아예~ 체키럽!...
08.08.2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