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상담 을 몇 번 접했는데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기억한다. 내가 원했던 건 문제의 해결이지 고작 상담원의 공감이 아니었으니까.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 거지 위안거리가 생긴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08.07.11 05:57
대화 기법 유도 왜곡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담의 시작은 공감입니다. 그게 공식입니다. 그래서 그랬던 듯.~
앗.. 그 상담이 아니군영.. ㅋ;;;;;;
앗, 그 상담 말씀하신 게 아니었군요? ㅋㅋ
사실, 문제 해결이 가장 기본이고, 그 다음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웠는가 불쾌했는가로 돼야겠죠. 개인적으로는 문제 해결도 안 되면서 불쾌한 서비스를 많이 접해서 대략 안습 ;ㅁ;
아마 상담원 교육은 끝까지 공감투로 말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 이후에는 사과의 어투가 효과적이겠지만 사측의 입장에서는 법률적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잘못 시인을 쉽게 할 것 같진 않아요.
일반적으로 상담의 시작은 공감입니다. 그게 공식입니다. 그래서 그랬던 듯.~
08.07.11 06:25앗.. 그 상담이 아니군영.. ㅋ;;;;;;
08.07.11 06:26앗, 그 상담 말씀하신 게 아니었군요? ㅋㅋ
08.07.11 06:30사실, 문제 해결이 가장 기본이고, 그 다음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웠는가 불쾌했는가로 돼야겠죠. 개인적으로는 문제 해결도 안 되면서 불쾌한 서비스를 많이 접해서 대략 안습 ;ㅁ;
08.07.11 15:10아마 상담원 교육은 끝까지 공감투로 말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 이후에는 사과의 어투가 효과적이겠지만 사측의 입장에서는 법률적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잘못 시인을 쉽게 할 것 같진 않아요.
08.07.21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