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08.06.20 10:02

미투 3 푸디딕 유리디체 헤이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유과자 우유과자

(이런 말 하면 머리 빈 여자처럼 보이나?) O형이죠?

08.06.20 10:03
kz kz

땡! ㅋㅋ

08.06.20 10:08
우유과자 우유과자

이상하네. 원래 이럼 다 맞아야 되는데...

08.06.20 10:12
티에프 티에프

헛. 요즘같은 시대에 고기라니요. 고기라니요. 조류독감 닭고기와 광우병 쇠고기가 있잖습니까.

08.06.20 10:15
맑은음자리 맑은음자리

고기가 고프시군요!!

08.06.20 10:23
유리디체 유리디체

전 AB형인데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을 아주 사랑하는데요! ㅋ

08.06.20 10:29
달가락 달가락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던가, 혹은 고기등을 사랑해요. =3

08.06.20 10:59
曉原(효원) 曉原(효원)

A형이라든가 B형 같은 거라든가, 혹은 AB 등.......;;; ^^;

08.06.20 11:30
umi umi

으하하하..^^ㅋ 맞아요 ㅜㅜ 고기의 고기를 위한 고기에 의한 땡김이죠.=ㅅ=

08.06.20 13:30
푸디딕 푸디딕

kz님은 큰형이십니다.

08.06.20 15:34
알라스카 알라스카

아 큰형님이셨군요. ^^

08.06.20 17:00
kz kz

제 위가 그렇게 큰가요?;

08.06.20 23:00
河月 河月

그렇죠 문득...문득....한시간에도 몇번씩 고기라든다 고기라든가 고기 등 이 생각날때가 문득 문득 문득 문득 ㅋ........

08.06.20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