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CSS가 발전하고 적용되는 브라우저가 늘어도 세상에 뿌려진 IE가 있어 그런 변화는 무효가 된다. 08.06.16 05:09
web development legacy hell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 때 최고의 브라우저라는 명성의 맥용 IE가 개발중단된것은 MS의 가장 큰 패착으로 기억될것이다.
세상에 뿌려진 IE가 너무 많더라도..저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쓸려고 하니 글이 길어지는군요.. 그렇다면 이건 블로그 포스팅감인데..!!! 이럴때 포스팅 한번씩 해야 하는데.. 언제 하나 ㅠ,.ㅠ)
CSS가 대안인가 하면 그것도 썩 그렇지 않은 게, 기기묘묘한 레이아웃 요구사항을 맞추려고 (게다가 IE도 맞춰야 하니까) 핵을 여기저기 갖다 쓰기 시작하면 마크업과 스타일의 분리는 커녕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마크업을 짜는 사태가 생긴다.
한 때 최고의 브라우저라는 명성의 맥용 IE가 개발중단된것은 MS의 가장 큰 패착으로 기억될것이다.
08.06.16 05:24세상에 뿌려진 IE가 너무 많더라도..저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쓸려고 하니 글이 길어지는군요.. 그렇다면 이건 블로그 포스팅감인데..!!! 이럴때 포스팅 한번씩 해야 하는데.. 언제 하나 ㅠ,.ㅠ)
08.06.16 20:00CSS가 대안인가 하면 그것도 썩 그렇지 않은 게, 기기묘묘한 레이아웃 요구사항을 맞추려고 (게다가 IE도 맞춰야 하니까) 핵을 여기저기 갖다 쓰기 시작하면 마크업과 스타일의 분리는 커녕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마크업을 짜는 사태가 생긴다.
08.06.17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