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스스로 대안을 찾는 것도 좋겠지만, 우석훈이 한나라당 지자체장 소환하기 를 제안한 것처럼 이른 바 지식인들의 활동이 나올 때가 아닌가 해요. 평소에 날고 기던 정치논객들이 한 발 앞서가지는 못할 망정 이런 맹목적인 상황 을 그냥 보고만 있는 건 직무유기라고 생각해요. 08.06.10 04:21

미투 4 다시 여울바람 팅이 요!쾌남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제대로 된 나라라면 이런 여론을 업고 야당이 공세를 펴야 마땅하겠지만, 승리의 강기갑 외에는 그다지 눈에 띄는 사람들이 없네요. 민주당은 바라지도 않으니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기타 등등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주면 좋겠는데.

08.06.1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