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에 등록했던 지금은 없는 페이지를 보면, 결국 누가 키보드 워리어였는지 혹은 찌질했는지 깨닫게 된다. 말실수는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지 말을 철회한다고 끝이 아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리거나 지워버리는 건 비겁한 일이다. 08.05.3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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