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대로 먹고 싸는 일정을 반복하다가 서울로 돌아오니 밥 주는 사람 없는 게 새삼스럽네. 11.0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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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잠은 안 주무셨나봐요 ㅋ
차오이 그것도 틈틈이 ㅋ
잠은 안 주무셨나봐요 ㅋ
11.02.06 12:40차오이 그것도 틈틈이 ㅋ
11.02.06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