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남들로 가득한 군상의 틈바구니에서 당장 눈앞에 떨어진 일을 해결하기 위해 말로 전화로 아둥바둥하는 모습이었다. 나 요즘 힘들었던 건가. 11.02.05 02:21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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