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_-;; 애매한 상황에서 개그샷 잡는 건 아무래도 적응이 안 된다. 가족주의 해피엔딩을 위해 그 곁다리를 이렇게나 치다니 감독도 악취미다. 11.01.23 12:43

이층의 악당
감독 | 손재곤
주연 | 한석규, 김혜수
평점 | 7.93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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