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공부하면 사람에게 환상을 갖지 않게 된다. 남에 대해서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도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기 성찰과 수련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08.04.07 02:11
법 학습 공부 자기완성 믿음 신뢰 제도 조직 절차 합리성 _ 자기소개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무 인정없는 사람이 될것 같아요.ㅜㅜ
공감합니다.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할 순 없다.
너무 인정없는 사람이 될것 같아요.ㅜㅜ
08.04.07 15:42공감합니다.
08.04.07 19:45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할 순 없다.
08.04.1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