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버스에서 재잘거리는 것들이 거슬린다. 며칠 전에는 맨뒷자리에 사내놈 셋이 앉아서는 X낸 같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게임 얘기며 이런저런 걸 떠들길래 인상 굳히고 뒤돌아서 버럭했다. 아까는 신입생 혼성 무리가 술 마시는 얘기며 당구 얘기를 끊임없이 해 내 게이지를 올렸다. 08.03.31 22:44

미투 2 요!쾌남 헤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램트 램트

저는,, 가끔 길거리에서 비속어가 일상 대화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고생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ㅁ; 그 어여쁜 아이들이,,, ;ㅁ;

08.03.31 22:45
모카프라푸치노 크림스푼

저는 날라리여고생 2명이상이 같이 앉아서 누구 욕하고 있을때가 젤 무서움...ㄷㄷ

08.03.31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