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의 시였는지 노랫말이었는지, 아련하기만 하다. 11.01.17 20:11
왠지 공책 표지에 두어 줄 쓰여 있는 문구를 읽는 느낌.
내가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by kool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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