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책장 책꽂이의 비어 있는 층을 채우기 위해서 적당한 판자를 찾아 다녔다. 나무 팔레트가 있던데 회수용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뒀다. 어딘가에서 책상을 분해한 듯한 잔해가 있길래 하나 들고 왔다. 흔히 볼 수 없는 반닫이 서랍이 골목에 나와 있길래 그것도 줏어 왔다. 08.04.21 00:25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알라스카 알라스카

ㅋㅋㅋㅋ ㅋ태그가 아주 솔깃해요 ^ ^

08.04.21 01:14
램트 램트

;ㅁ; kz님.... 태그......

08.04.21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