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입고 먹는 건 싸구려에 대강인데 뭐 이리 눈과 혀는 고급인 건지, 일단 고르자고 따지고 들면 내 형편에 맞는 급으로는 도무지 성에 안 찬다. 11.01.17 04:27
쁘띠부르주아를 위한 애매한 가격의 애매한 상품을 소비하긴 싫어.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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