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및 그 내각의 발언을 듣다 보면 할 말이 참 많아진다. 다만 조용히 있는 것은 ' 태클 걸 데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태클 걸어야 할 지 모르겠다 ' 싶어서다. 근본부터 다른 입장에서 각개 격파 해봐야 입만 아픈 거다. 08.03.23 02:43
이명박 난 안 찍었다 _ 진중권 대리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정신이 들면 나도 읽어봐야겠네. 나도 미리바이트는 안 찍었다능~ㅋ
이명박을 보면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하나도 안나요.
자고 일어나서 정신이 들면 나도 읽어봐야겠네. 나도 미리바이트는 안 찍었다능~ㅋ
08.03.23 02:59이명박을 보면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하나도 안나요.
08.03.23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