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특별히 기억 나는 이유는 없습니다. 1) 피드를 많이 보다 보니 기회가 될 때마다 줄이고 있습니다. 2) 거대한 아스피린 피드를 지울 때도 (좀 다른 이유가 있긴 했지만) 웹기획 영역에서 너무 이상적인 얘기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우님의 글도 좀 뜬구름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3) 미투데이 글 배달만 줄창 올라오는 건 일단 지우기 순위에 올라갑니다. 4) 중요한 내용이라면 여기 미투나, 딜리셔스, 마가린 등등 여러 채널을 통해 수없이 반복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정보 손실이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뭔가 이유라도 있으신지...?
08.03.29 14:12우석훈씨는 블로그 닫았어요 ㅎㅎ
08.03.29 15:34음, 특별히 기억 나는 이유는 없습니다. 1) 피드를 많이 보다 보니 기회가 될 때마다 줄이고 있습니다. 2) 거대한 아스피린 피드를 지울 때도 (좀 다른 이유가 있긴 했지만) 웹기획 영역에서 너무 이상적인 얘기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우님의 글도 좀 뜬구름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3) 미투데이 글 배달만 줄창 올라오는 건 일단 지우기 순위에 올라갑니다. 4) 중요한 내용이라면 여기 미투나, 딜리셔스, 마가린 등등 여러 채널을 통해 수없이 반복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정보 손실이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08.03.2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