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08.03.11 22:13

미투 2 seul 아샬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씨에 씨에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사진부터 너무 특이해서 재밌는 장난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08.03.11 22:23
농우 농우

나도 그리 생각했었구나..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더 신중하고 민주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ㅠㅠ;;

08.03.11 23:20
kz kz

강남구갑 김원종 aka Deegie 후보는 1.9% 득표율을 얻었다.

08.04.10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