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단순히 복지부동 이라고 뭉뚱그리기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제도 혹은 규제의 변경을 전국에 전파하는 체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게 하나요, 그 지역 자체가 별로 장사할 생각이 없는 게 둘이네요. 글의 당부대로 애초에 지역 성향을 잘 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08.03.27 16:36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