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08.03.26 20:05
버스 수다 생중계 색즉시공 영화 같은 세상 이야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좀무 ... ㅠ_ㅠ
리얼 스토리죠...
이것이 바로 들리는 소리<..
우와.. 재밌겠어요
하드하군요.. ㅎㅎ
흠좀무 ... ㅠ_ㅠ
08.03.26 21:19리얼 스토리죠...
08.03.26 22:22이것이 바로 들리는 소리<..
08.03.27 00:10우와.. 재밌겠어요
08.03.27 00:34하드하군요.. ㅎㅎ
08.03.27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