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얘기가 나올 때면, 예전 어느 다큐였는지 하여튼 무슨 테레비 방송에서, 아시아 어느 나라 여성 장관이 책상에 앉아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하고 있는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몸 조심히 잘 지내라는 안부를 전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11.01.05 00:09
국적 외국인 노동자 타지 타향 고향 세계화 인력 수출 _ 구미 근처를 지날 때 기차에서 만났던 손가락 하나가 없던 외국 사람도 생각나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필리핀 교사 출신 여자 경찰관도 우리나라에 있어요 ㅎㅎ
섀넌 경력 화려하시네요ㅎ 그것도 공직계통으로만 ㅎㅎ
필리핀 교사 출신 여자 경찰관도 우리나라에 있어요 ㅎㅎ
11.01.05 00:33섀넌 경력 화려하시네요ㅎ 그것도 공직계통으로만 ㅎㅎ
11.01.05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