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졸아서, 자꾸 옆에 앉은 여자분을 치근거리게 됐다. 미안한 마음이야 있었지만, 눈꺼풀이 내려오면 의식이 사라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08.03.25 17:55

미투 2 BravoCorn 이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지 이지

저두요 ㅠㅠㅠ 그래서 머리통을 반대편으로 하려 애를썼건만, 정신 차리고 보면 또 옆에분에게 ㅠㅠ

08.03.25 18:12
램트 램트

저도 예전에 한 번 그런적이 있었어요 :) 어찌나 민망하던지,,, ;ㅁ;

08.03.25 18:23
만박 만박

그여자를 잊지못하는?

08.03.25 18:52
kz kz

만박, 사실 얼굴도 제대로 못 봤어요. 눈 뜰 시간이 없ㅇ....

08.03.25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