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더 줄까에는 No가 없다. 08.02.06 19:04
me2sms 설 음식 엄마 배불러 이제그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움.. ㅠ 왠지 눈물나는 얘긴데요 ㅠ 미투미투 ㅠ
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우움.. ㅠ 왠지 눈물나는 얘긴데요 ㅠ 미투미투 ㅠ
08.02.07 12:32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13.11.0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