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08.01.22 06:28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유과자 우유과자

왠지 곰살궂은 고양이가 되었을 거 같아요.

08.01.22 09:56
헤이 헤이

귀여운데요

08.01.22 15:50
오랜친구 오랜친구

신중한 이름이군요. 녀석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08.01.22 18:32
사은 사은

곰곰 생각하면 곰 다리가 여덟개... 라는 60~70년대 농담이 생각났어요. :)

08.01.22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