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10.11.29 19:51
역시 강남 동네는 뭘 막 잘 버려. 아마 리폼 해보겠다고 색칠 좀 하다가 말아먹은 걸 내놓은 게 아닐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님의 리폼 도전기는 없나요? (...)
incipit 리폼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럴려면 공구를 다 사야 되잖아요(...) 그냥 뭐 하나 덮어버리고 쓰는 게 가장 싸게 먹히지 않을까 해요(...)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kz님의 리폼 도전기는 없나요? (...)
10.12.01 03:24incipit 리폼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럴려면 공구를 다 사야 되잖아요(...) 그냥 뭐 하나 덮어버리고 쓰는 게 가장 싸게 먹히지 않을까 해요(...)
10.12.01 10:09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