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이부지개 부등인야(悔而不知改不等人也) - (잘못을) 뉘우치고도 고치지 못하면 사람값을 못하는 거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는 줄을 이제야 알았다. 10.11.28 17:58
잘못했다고 말하려면 이미 고쳐져 있어야 한다. 말만 반성한다 운운은 그냥 말놀음일 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명언을 많이 아시는 그대는 철학인???ㅎㅎㅎㅎ
붕어빵 유감 . 좀 다른 얘기지만.
명언을 많이 아시는 그대는 철학인???ㅎㅎㅎㅎ
10.11.28 18:36붕어빵 유감 . 좀 다른 얘기지만.
10.12.0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