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무도 보다가 정줄 놓고 잤는데 깨보니 목이 칼칼하다. 감기에 점령당한 건가... 큰일이네 -_-; 10.11.28 01:13
감기기운 뭘 먹어야 수습이 되려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10.11.28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