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만 등장하던 '이혼한 부부의 미국 가서 사는 딸'이 전화 통화에서 자기 엄마의 독특한 목소리를 따라하는 대목에서 푸훗 웃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부부싸움 중재하는 장면도 웃겼고. 이번 화는 그동안 너무 진지 모드라서 그랬는지 개그컷을 찍고 싶었던 모양이다. 10.10.14 20:24
me2tv 이웃집 웬수 E59 은근히 많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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