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감독이 그런 취향인 건지 홍보팀 컨셉이 원래 그런 건지, 엄청 적막하고 외로운 상황으로만 광고를 한다. 요새 하는 아이폰 4 페이스타임 광고처럼 좀 이거다 싶은 게 나오면 좋겠다. 10.10.12 23:36
미투데이 광고 소감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팔로잉 수 / 맛팔들로 허세로 쩌는 트위터와 달리 각박한 세상에 치인 사람들이 위로 받는 온라인 공간이란걸 강조하고 싶은 컨셉같네요. ㅎㅎ
팔로잉 수 / 맛팔들로 허세로 쩌는 트위터와 달리 각박한 세상에 치인 사람들이 위로 받는 온라인 공간이란걸 강조하고 싶은 컨셉같네요. ㅎㅎ
10.10.12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