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구워낸 가마 앞에 가서 '깨뜨릴 바에 저 주세요' 한 거 같은 느낌(...) 10.10.10 20:30
사실 비전문가 눈으로는 뭐가 잘못 됐는지 알 수 없는 게 태반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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