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술을 떡이 되도록 먹은 뒤 며칠씩이나 트름도 방구도 나오지 않아 답답했던 걸 생각하면, 주말에 처묵처묵 좀 하고 누워서 영화 보다가 잤는데도 문득 깨서 앉았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잘도 뿜어져 나오는 상황은 내 소화기계가 아직 살아있다는 고마운 뜻이겠지. 10.09.25 23:38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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