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10.09.24 00:50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레클 REKL

멋쟁이 시군요^ㅁ^

10.09.24 00:54
kz kz

REKL 여기서 살짝만 삐끗하면 궁상이 되죠 ㅎㅎ

10.09.24 01:16
kz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