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 산골짜기에 다녀왔다. 술 먹고 진상질을 했던가본데 필름이 드문드문만 남아있어서 초민망한 아침을 맞이했던 게 에러. 게다가 숙취에 찌든 채로 호수에 구명조끼 입고 둥둥 떠있는 건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10.09.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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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비유가... 리얼한데요;;
비유가... 리얼한데요;;
10.09.0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