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10.09.01 22:14
식도락이 사라지다니 orz 살려줘
식당가에서 뭘 먹어도 값만 비싸고 맛이 없다. 아무래도 미각이 놀러나간 듯. by kz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캐비어같은거 드실때가 되신듯
마사키군 이제 짜고 비리다는 그걸... 아니면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볼까나요;
아, 그렇군요... 뿌셔뿌셔를 한번 끓여서 드시면 없던 식욕도 생길듯 하네요. 단,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파워에이드나 콜라를 베이스로 넣고 라면을 끓여보세요;
incipit 파워에이드 ㄷㄷㄷㄷ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이제 캐비어같은거 드실때가 되신듯
10.09.01 22:28마사키군 이제 짜고 비리다는 그걸... 아니면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볼까나요;
10.09.01 22:30아, 그렇군요... 뿌셔뿌셔를 한번 끓여서 드시면 없던 식욕도 생길듯 하네요. 단,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10.09.01 22:40파워에이드나 콜라를 베이스로 넣고 라면을 끓여보세요;
10.09.01 23:41incipit 파워에이드 ㄷㄷㄷㄷ
10.09.02 00:34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10.09.0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