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수도사가 관찰자라 그런지 분위기로는 장미의 이름 생각이 좀 난다. 고행 순례자가 잠깐 비치기도 한다. 아마 흑태자 때 같은 얘기가 무용담으로 나오는 걸 봐선 대략 시대는 멜 깁슨이 프리덤 외치고 다다음 세대쯤 되는 거 같다. 10.08.29 10:50

블랙 데스
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
주연 | 숀 빈, 캐리스 밴 허슨
평점 | 7.21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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