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10.08.29 12:34
날씨 비 전기 합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금 아저씨가 와서 지금은 늦었고 내일 봐두겠다고 한다.
내일은 전기제품은 다 끄고 나가야 되겠네.
나갔다 와보니 불이 다시 들어오는 건 좋은데 일부러 빼뒀던 전등을 죄다 끼우고 갓까지 씌워놔서 좀 그렇다. 방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되니 그냥 두긴 좀 그렇겠지만...
방금 아저씨가 와서 지금은 늦었고 내일 봐두겠다고 한다.
10.08.29 23:21내일은 전기제품은 다 끄고 나가야 되겠네.
10.08.29 23:25나갔다 와보니 불이 다시 들어오는 건 좋은데 일부러 빼뒀던 전등을 죄다 끼우고 갓까지 씌워놔서 좀 그렇다. 방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되니 그냥 두긴 좀 그렇겠지만...
10.08.31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