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도중에는 아무 효과음도 자막도 넣지 않아서 좋았다. 나름대로 연출하고픈 욕심도 났을 텐데 화면만으로 그 자체를 살리는 게 좋았다. 반면에 무대에서 내려와 눈물바다가 되는 장면은 너무 카메라를 들이대서 좀 그랬다. 특히 개그우먼 신보라의 모친 상봉은 너무 집요했다. 10.09.30 03:03
me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마지막 편. 왕대박 뒷북으로 봤네. _ 방송 연출 감동 눈물 쥐어짜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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