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저녁 먹었다. 10.09.28 20:46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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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kz

악마의 열매 덕분에 새벽 동이 터서야 집에 들어왔다. 보일러 틀어 샤워하고 자그마한 나의 맥북 앞에 기대 앉으니 이제 좀 편하다.

10.09.29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