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전단이 붙었길래 시켜본 짜장면집. 장이 덤덤한 건 십분 이해해서 나름 맛을 그렇게 냈다 쳐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찰기가 없는 면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열기 쉽게 뚜껑이 딸려온다는 광고와 달리 여전히 랩을 씌워서 온 것도 낙제점. 심지어 랩도 좀 튼튼하다. 10.08.18 13:51
이 동네는 도대체 먹을만한 게 없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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