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얘기가 좀 잡탕이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사장을 중심으로 신데렐라 얘기가 한 축인 건 알겠는데 다른 한 축인 것 같은 회사 얘기는 사장이 얼마나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는지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과 관련된 주변 사람들은 왜 아직 붙어 있는지 알 수 없다. 10.08.18 12:35
me2tv 달의 연인: 문 러버스 _ 사장이 그 ㅈㄹ하면서 사람들을 내치면 사장 본인이 제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어도 금방 망할 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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