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결말 시작까지는 야마카시 장면이 너무 많다 싶은 걸 제외하고는 괜찮았는데 음모를 밝혔달까 갑자기 깽판을 놓고 그게 별 위화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해피엔딩으로 돌입하는 게 너무 했다. 동명의 게임은 안 해봐서 얼마나 잘 살려냈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시망. 10.08.17 08:23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 마이크 뉴웰
주연 |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평점 | 8.69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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