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10.08.16 19:10
저녁
새벽에 비빔면을 먹는 게 아니었어. 아 속 안 좋아... by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칙힌을 먹으면 진정이 될 것만 같군요 ;;
짹군 기름은 좀...;
이걸 보면서 해물탕이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_-;
칙힌을 먹으면 진정이 될 것만 같군요 ;;
10.08.16 19:11짹군 기름은 좀...;
10.08.16 19:12이걸 보면서 해물탕이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_-;
10.08.16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