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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전국 주요 판결 피드를 삭제. 예전만큼 피드를 일일이 들여다보지 않아서 안 읽은 수가 마구 늘어난 것도 있고, 판결문을 주로 소개하는 다른 피드나 기타 공유 항목을 통해 그럭저럭 접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량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10.08.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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