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빈자리 투성이인 지하철에서 한 사람이 앉아있으면 바로 옆에가서 앉는다든지. (...) "오히려 내가 꼭 있어야하고 내가 잊어버리면 멈춰버리는 시계를 찾는데요. 나만의 것 말입니다." 타성에 젖은 사람이 다 그렇듯 주인은 이해하지 못했다. 10.08.01 12:15
me2book 그로칼랭 _ 외로운 도시 남자 애정 관계 결핍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엇, 여기는 kz님의 블로그인가요?
incipit 아뇨;;
엇, 여기는 kz님의 블로그인가요?
10.08.01 12:35incipit 아뇨;;
10.08.0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