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추천해주신 칙힌을 주문했습니다. 10.07.28 19:05
나를 키운 건 팔할이 (...)
펄펄나는 저 비둘기 / 암수서로 정답구나 / 두마리다 사로잡아 / 반반 무마니 by 라지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냐 닭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나를 키운컨 팔할이 치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냐 닭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10.07.28 19:32나를 키운컨 팔할이 치맥!
10.07.28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