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받았는데 병력 1 차이로 지는 전투가 있어서 자동저장된 걸 몇 번이나 불러다가 어떻게든 병력을 더 보내려고 쥐어짰다. 결국 세 번째에서 방어 성공. 월광보합 들고 달려가서 뽀로뽀로미를 외쳤던 손오공이 좀 이해가 간다(...) 10.07.24 05:19
세틀러 7 전투 종료 직전의 자동저장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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