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10.07.21 08:30
냉장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S 받아보세요. 다른 부품들은 2~3년 보증이지만 컴프레샤는 7년 보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3년 되었는데, 컴프레샤 교체. ;;
팅이 이거 자체가 중고였기도 하고 해서 하나 사도 괜찮을 거 같애요ㅎ
작은 냉장고(1통으로 된 것들)들은 1달에 하루 정도 코드 뽑고 성에제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엡케알 얼음이 많이 끼나요?; 한 달마다 하기는 좀...
사용환경에 따라 성에의 성장(?)속도가 다릅니다 ^^;; 중고로 사셨어도.. A/S 견적 의뢰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작은 냉장고 구입비용이랑 비슷하다면 수리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아마 냉장고도 더워서 그럴꺼예요 좀 쉬게 시간을 주세요 ㅎㅎ
A/S 받아보세요. 다른 부품들은 2~3년 보증이지만 컴프레샤는 7년 보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3년 되었는데, 컴프레샤 교체. ;;
10.07.21 08:35팅이 이거 자체가 중고였기도 하고 해서 하나 사도 괜찮을 거 같애요ㅎ
10.07.21 08:37작은 냉장고(1통으로 된 것들)들은 1달에 하루 정도 코드 뽑고 성에제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10.07.21 08:58엡케알 얼음이 많이 끼나요?; 한 달마다 하기는 좀...
10.07.21 09:06사용환경에 따라 성에의 성장(?)속도가 다릅니다 ^^;; 중고로 사셨어도.. A/S 견적 의뢰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작은 냉장고 구입비용이랑 비슷하다면 수리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10.07.21 09:32아마 냉장고도 더워서 그럴꺼예요 좀 쉬게 시간을 주세요 ㅎㅎ
10.07.21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