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정황을 봐도 그렇고, 증언도 일정하지 않거나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누가 봐도 의심이 갈만한 부분이 많다. 인터뷰 중에 자기가 부당이득이라도 얻었느냐고 강변하는데 실제로 여기저기 참석하고 홍보이사 타이틀까지 단 걸 생각하면 (예상 못했을리는 없으니) 그 또한 미심쩍다. 10.08.23 07:19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조 공조

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지만..상식적으로 거짓말을 했을거 같진 않은데..어쨌든 의심을 받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재도전을 하든가 해서 인정을 받는 수 밖엔 없는거 같아요. 항변을 하기보다는

10.08.23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