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선포 이후 황제는 안으로는 군사훈련을 겸한 근대교육으로 인재를 기르고 실력으로 인재를 등용하여 근대국가의 테크트리를 밟아 복식부터 도로망과 통신망에 이르기까지 정비를 단행하고 밖으로는 외교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국제정치 무대에 끼기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다. 10.08.22 15:47
me2tv EBS 다큐 프라임 100817 잊혀진 나라 13년 _ 국사 교과서 끝에 잠깐 훑는 것보다 풍부하다. 태극기를 황제 지시로 박영효가 만들었을 뿐이라는 소개는 좀 의외. 제한된 시간동안 마우스와 키보드를 바쁘게 조작하다가 힘에 부쳐 밀려버리는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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