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빈곤층, 이것도 결국 사회안전망의 부족이나 부재가 문제가 되는 건데 제도적인 개선책은 시사된 바 없고 시민단체 등이 지원사업을 하는 것만 소개됐다. 다른 꼭지에서 소개된 가전제품의 권장 안전사용기간 문제도 마르고 닳도록 쓰는 없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보이겠지. 10.08.22 14:35
me2tv MBC 뉴스데스크 100818 _ 빈곤층 에너지 냉난방 광열비 전기료 _ 다시보는상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